21. 해외여행과 현지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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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 기준: 돈과 신체의 자유. 몇몇 항목은 목숨과도 이어집니다. 외국에서는 그 나라 법이 나를 다룹니다. 한국 대사관·총영사관이 도울 수 있는 범위도 법이 정해 두었습니다.

아직 입영하지 않은 병역의무자는 25세가 되는 해부터 출국할 때 병무청 허가가 필요합니다. 짧은 관광이라도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합니다(「병역법」 제70조 제1항). 나이는 해를 기준으로 세므로 생일 전이어도 같습니다(같은 법 제2조 제2항). 신청과 기간 연장은 제32절(유학)을 보세요. 외국 한곳에 90일 넘게 머물 때 하는 재외국민등록도 제32절(유학)에 있습니다.

1. 출발 전에 외교부 여행경보를 확인하세요. 4단계 여행금지 지역은 허가 없이 가면 처벌받습니다

2. 영사안전콜센터 번호와 현지 대사관 긴급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하고, 종이에도 적어 두세요

3. 영사조력이 해 주는 일과 못 해 주는 일을 알아 두세요. 면회는 오지만 석방 교섭은 없고, 비용은 내가 냅니다

4. 해외 의료비와 의료 이송을 보장하는 여행자보험을 드세요. 항공 지연만 보상하는 상품으로는 부족합니다

5. "해외 고수익 단기 취업"은 사기로 보세요. 가서 전화사기를 돕게 되면 한국 법으로도 처벌받습니다

6. 현금을 미화 1만 달러 넘게 들고 나갈 때는 세관에 신고하세요. 해외 카드 인출에는 법으로 정한 연간 한도가 없습니다

7. 여권·비자·신분증 사진을 클라우드에 한 부 두세요. 여권을 잃어버리면 현지 경찰 신고부터 하고 대사관에서 재발급받으세요

8. 해외에서 운전하려면 그 나라가 한국 국제운전면허증이나 영문 운전면허증을 받아 주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9. 해외 이주·취업을 알선하는 업체는 정부에 등록했는지부터 확인하세요

10. 잘 모르는 외국인의 초청인이나 신원보증인이 되지 말고, 내 여권을 남에게 빌려주지 마세요

11. 출국 전에 일정·숙소·동행자를 가족 한 명에게 보내고, 연락 주기를 정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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